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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지난 가을.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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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9
설악산
운해위의 울산바위.
바다로 변해버린 천불동 계곡은 울산바위만 떠있었다.
햇살
4
5835
삼각산
자유 !
삼각산 인수봉 아래서.
햇살
2
5833
풍경
냇물속의 세상.
금산의 어느 냇가에서.
햇살
2
5831
지리산
바래봉(1)
서릿발이 하얗던날.
햇살
3
5828
나도산이요!
결 (1)
한라산에서
햇살
1
5823
삼각산
인수봉 그리고 상고대.
겨울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몹시 바람이 몰아치던날 만경봉에서.
햇살
3
5822
삼각산
삼각산의 봄.
행운의 여신께 감사 드렸던 날...
햇살
3
5815
설악산
황혼속의 용아장성릉.
황혼빛을 받은 용아릉을 기다렸는데, 사각으로 직접은 어렵다는... 구름에 반사되는 절묘한 타이밍이 이루어질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청산장에서.
햇살
1
5811
나도산이요!
아쉬움!
아직 그 아쉬움을 지우지 못 하고 있다. 조만간 조금이라도 지울 수 있지 않을까!!!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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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7
풍경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대둔산 갔다 오는길은 산기슭을 굽이굽이 돌고 도는 꼬부랑길에 코스모스랑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다시 가보고싶은 그길...
햇살
1
5796
삼각산
새로운 출발이다.
2008년 1월 1일 07시 51분 05초. 삼각산 영봉에서 일출을 맞이하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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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6
풍경
어린 철쭉의
색감에 취했던날.
햇살
2
5791
삼각산
황홀한 일출 !
사실은 피곤해서 갈 계획이 없었는데, 고갯마루 아우님의 삼각산 가요 하는 문자에... 새벽 2시 50분 일어났다 다시 누웠다. 이건 아닌데, 가야지, 다시 벌떡 일어났다. 역시 만…
햇살
6
5788
지리산
별이 빛나는 밤에 !
별들, 많은 추억들을 떠 올리게 한다. 그들과 밤을 새우며, 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보았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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