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수봉-1
					
						햇살					
																
							
							
							삼각산						
										
					
					1					
					
					11464
											
						
						135															
						
						
							2007.08.05 14:28						
					
				
			

				오늘도 새벽잠을 설치고 올랐다.
안개속의 산행길은 헤드랜턴으로는 부족했다.
그래도 포기할 순 없었다.
또 기다림은 시작되었다.
지루함 보다는 그저 희망을 머리속에 그려 볼뿐이다.
					안개속의 산행길은 헤드랜턴으로는 부족했다.
그래도 포기할 순 없었다.
또 기다림은 시작되었다.
지루함 보다는 그저 희망을 머리속에 그려 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