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흐름이 황홀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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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흐름이 황홀하기에..

아티스트 1 6920 59
지안제에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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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햇살 2008.05.08 13:05  
  빛이 만들어낸 선을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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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벨비아 50/120) 2018 0306
바람과구름의나그네
1 6602
여명
(E100VS/120) 2018 0306
바람과구름의나그네
1 6620
포대능선 에서
차가운 겨울밤에 능선에 홀로 앉아 아래 세상을 내려다보다.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7446
도봉산의 겨울
영하 16도의 추운 겨울 아침에....
바람과구름의나그네
1 7613
덕유의 겨울
상선봉에서 바라본 덕유능선 2013. 12. 03 일 아침에...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7537
삼각산
잘계시지요 오랜만에 들려 인사 올립니다. 삼각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린비
3 7610
겨울 밤
새벽녘에 산에서 바라본 하늘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7389
아침 빛
능선에 내리는 아침 햇빛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7281
계곡의 가을
덕유산 아래 계곡에서... (20121017)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7600
설악동 (천불동 입구)
2012. 10. 12 일 오전...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7765
내설악의 가을
2012. 10. 12 일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하산중에...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7434
제석봉의 가을
2012. 09. 28 일 지리산 제석봉에서...
바람과구름의나그네
3 7338
새벽 하늘
2012. 10. 12 일, 설악산 마등령에서...
바람과구름의나그네
3 7837
적봉의 밤하늘
2012. 10. 12 일 밤에...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7901
설악의 가을
깊은 밤에 홀로 비선대에서 마등령을 올랐다가 다시 비선대로 하산 중에 건너다본 풍경.
바람과구름의나그네
1 7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