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등산로,
					
						햇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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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07.07.12 00:48						
					
				
			
				가끔씩 둘이서 찿는 곳,
물 한모금으로 목을 적시고,
뾰쪽뾰쪽한 암봉들이 웅장함을 뽐내고 있는 경치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망월사에서,
잠시 발길을 멈춰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포대능선을 향해 가는 길목임다.
					물 한모금으로 목을 적시고,
뾰쪽뾰쪽한 암봉들이 웅장함을 뽐내고 있는 경치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망월사에서,
잠시 발길을 멈춰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포대능선을 향해 가는 길목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