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의 장난.
햇살
일반
1
3645
35
2007.10.10 23:53
감기가 절정이었지만,
가족들과의 약속때문에,
대수롭지 않은냥 숨겨가면서 오른 태백산,
정상에 서니 감기는 온데 간데 없고,
딸들의 재롱만이 나를 기쁘게 하던날.
가족들과의 약속때문에,
대수롭지 않은냥 숨겨가면서 오른 태백산,
정상에 서니 감기는 온데 간데 없고,
딸들의 재롱만이 나를 기쁘게 하던날.